본문 바로가기
정책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 노선도

by §‡Åβ§╈ 2023. 3. 14.
반응형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

대구시는 2029년 개통예정인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과 관련하여 공청회, 주민설명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그 요구사항을 토대로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기본계획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

▶노선명칭

엑스코선에서 대구도시철도 4호선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엑스코선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임시로 붙여진 이름이며, 국토부사업승인 고시 단계를 앞두고 도시철도 건설순서에 따라 도시철도 4호선으로 명칭이 통일된다.

 

▶안전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한  철제차륜 AGT

대구도시철도 4호선은 3호선과 동일하게 모노레일을 계획했으나, 모노레일공급사인 히타치사에서 현행법 준수의 어려움과 수익성부족문제로 참여의사가 없다고 밝혀왔다.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차량신규도입 시 반드시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형식승인에 들어가는 비용은 차량 한 대당 수십억 원이 들어 국내 모노레일차량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외에 국내 공급 실적이 전무한 히타치사 입장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사업비와 유지관리비용을 따져봤을 때 모노레일보다 1131억 원 정도 절감되는 철제차륜 AGT도입을 결정되었다. 

 

▶노선계획

대구도시철도 4호선은 12개 역으로 운행된다.

수성구민운동장- 범어네거리-벤처밸리네거리-동대구역-파티마병원-대구공고네거리-경대교-경북대북문-복현오거리-엑스코-금호워터폴리스-이시아폴리스 등 12.5km 구간이다.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

엑스코선은 동관과 서관을 통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공원을 훼손되고 총사업비 10%를 초과해 적합하지 않아 당초  엑스코와 500m 떨어진 곳에서 300m 떨어진 곳으로 역을 이동하고 자율주행셔틀버스를 도입해 접근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존 경북대역을 경대교역과 경북대북문역으로 나누어 학생 이동이 많은 경북대 북문 쪽에 경대북문역설치, 시민편의를 위해 경대교역 추가신설한다.

 

▶차량기지

 주민기피시설인 차량기지는 맹꽁이 서식지 등 이유로 한 차례 변경되어 불로동 농경지로 하려 했으나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른 대안 또한 추가 검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

 

문제점

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대구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노선도

AGT차량 도입으로 인한 소음, 일조권침해, 환경 문제 대책이 필요하다. AGT소음은 일반적으로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소음과도 같으며 모노레일에 비해 큰 하부기둥을 가지기 때문에 일조권 침해도 피해 갈 수 없다. 도심경관 훼손문제의 해결책도 없어 보인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 전구간을 지상으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동대구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좁은 도로라서 한낮에도 그림자가 짙어 어두울 것이다. 또한 지상철이 들어오면 범어네거리~동대구로까지 조성된 가로수도 훼손될 우려가 생길 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반응형

댓글